베이직하우스, 도시형 장터 마르쉐@ 개최
2013-04-24
“베이직하우스가함께만드는친환경장터에놀러오세요!”베이직하우스,도시형장터‘마르쉐@’개최 ■농부,요리사,수공예작가와만나이야기와미소를주고받는도시형장터 2013년4월25일,서울 -진정한가치를추구하는대한민국대표캐주얼브랜드인 베이직하우스(www.basichouse.co.kr)의도시형장터 ‘마르쉐@서초with베이직하우스’가오는4월27일첫모습을공개한다. 이번행사는베이직하우스가4월지구의달을기념해기존대학로에서 상설로열리는마르쉐@를서초동에서선보인다. 마르쉐@는여성환경연대의주최로시작된도시형장터이다. 도시농민을한곳에모아생산자와소비자가중간유통과정을거치지않고직접만날수있는곳. 덕분에안심하고먹거리를구입할수있을뿐아니라친환경과즐거운만남을주제로 다양한사람들이모인다.건강한음식을사고,이야기를나누는하나의소통채널인것. 베이직하우스는‘마르쉐@’의이러한개념이행복한공동체를추구하는 베이직하우스의가치관과부합하다고판단해 이번행사를시작으로1년간의적극적인후원을결정했다. 베이직하우스의황태영상무는“마르쉐@서초with베이직하우스에서는친환경식재료는물론 손으로먹는사찰음식,천연염색스카프,등자연의매력이느껴지는제품들과 자전거를이용해커피를만드는,등체험이벤트코너가준비되어있다”며 “도심속에서자연의향기를물씬느낄수있는이색장터가될것이며 이번행사를계기로베이직하우스는앞으로도사람과사람이만나는행복한사회에기여할것”이라고전했다. 베이직하우스는오가닉부스를마련해오가닉티셔츠제작시일반티셔츠에비해 절약할수있는물의양을보여주며환경을고려한제품생산의중요성을어필하며, ‘캘리그래퍼장영호’,자연주의디자이너‘에토프(Etoff)’의퍼포먼스를통해 현장에서직접만든오가닉티셔츠를판매한다. 또한,일회용품은일체사용되지않으며 베이직하우스마켓백과그릇사용시설거지서비스를제공한다. 한편,이날불독맨션의보컬‘이한철’과인디밴드‘빅베이비드라이브’의공연이마련되어있으며, ‘좋은사람들이모이는마르쉐@with베이직하우스’는이번행사이후 혜화동대학로거리에서정기적으로개최될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