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성을 실천하는 제대로 만들어진 기본

2000년 탄생한 베이직하우스는 다년간의 노하우와 기술력으로 완성도 높은 에센셜 아이템을 만듭니다.
옷의 기본에 충실하며 좋은 소재와 고급 봉제 기법으로 쉽게 버려지지 않고
누구나 오래 입을 수 있는 옷을 만들며 지속가능성을 실천합니다.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기업

베이직하우스는 기업의 사회적 환원과 책임 의식을 갖고 유니세프, 메이크어위시, 동물자유연대, 여성환경연대 등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공신력 있는 단체들과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왔습니다.

착한 패션과 가치 소비를 선도하는

베이직하우스는 계속해서 환경친화적 기술을 개발하고 확산하며
환경 문제에 대한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