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TRANSPARENT AND FAIR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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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vironment
(주)티비에이치글로벌은 소중한 환경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친환경 제품 생산과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친환경 소재의 제품을 더 많이 제공하겠습니다.
에너지 절약과 녹색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오가닉 제품 개발 및 생산
베이직하우스 브랜드의 오가닉 제품 생산을 위해 1년여 간의 연구 개발 기간을 거쳐 2007년도 4월 말 '유기농 오가닉 티셔츠'를 출시하였습니다. 출시 첫 해에 50,000여 장의 제품을 생산하였으며, 제품에 대한 고객의 반응이 좋아지면서 매년 조금씩 생산 수량이 증가하여, 2010년도에는 100,000장 이상을, 2012년에는 200,000장 제품을 생산하여 현재까지 지속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베이직하우스 브랜드의 오가닉 제품은 3년 이상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재배된 유기농 목화만을 엄선해 생산한 것으로 다음과 같은 국제 오가닉 섬유 표준(GOTS)의 엄격한 인증을 거친 친환경 소재로만 만들어집니다.
향후 베이직하우스 브랜드는 기존의 오가닉 제품 생산과 더불어 더욱 다양한 오가닉 소재에 대한 연구와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입니다.
베이직하우스 오가닉 프로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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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TTON
3년 이상 농약이 사용되지 않은 땅에서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재배하며 모든 과정을 유기능 방식으로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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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NNING
면화를 실로 만드는 과정입니다.
하나하나 꼬여 더 튼튼한 실이 됩니다. -
WEAVING
만들어진 실 뭉치가 면으로 제직되는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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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EING
일반 염색에 쓰이는 다양한 중금속 약품 등은 절대 사용되지 않습니다. 작업자들이 맨손으로 작업을 해도 될 만큼 염색 공정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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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YCLING
생산의 모든 공정에선 재활용이 이루어집니다. 염색에 사용된 물 역시 재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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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MENTING
아동 노동 착취 금지, 규정 근무시간 준수 등 기본적인 인권을 존중하는 윤리적인 부분에서 공장의 환경까지 GOTS 인증의 범위에 포함 됩니다.
NGO와의 협력을 통한 FUR FREE 캠페인 전개
베이직하우스 브랜드는 2013년 가을, 겨울 상품부터 생산되는 모든 제품에 가족과 모피 등 동물을 학대하며
얻을 수 있는 모든 모피 소재를 제작과정에서 제외하여 동물 자유연대로부터 퍼-프리 인증 로고를 취득했습니다.
동물자유연대(Korean Animal Welfare Association)는 2000년 설립되어 동물 보호에 대한 인식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퍼-프리 캠페인과 함께 모피 장식 반대 서명 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베이직하우스는 '퍼-프리 캠페인'의 첫 참여 브랜드이자 홍보대사로 해당 로고를 매장과 제품, 홈페이지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사용, 모피와 가죽 사용 중단을 선언하고 캠페인의 중요성을 널리 알릴 예정입니다. 행복한 공동체를 추구하는 브랜드 가치관에 따라 모피 장식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을 바꾸고 기업의 사회적 , 윤리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캠페인에 동참할 것입니다.
에너지 절약 캠페인
회사는 2012년부터 에너지 환경 변화에 따른 자율적인 절약문화를 만들고자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임직원 공지를 통해 냉난방기의 적정온도 유지 및 불필요한 전력을 낭비하지 않도록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였으며, 하절기에는 자사 쿨비즈 제품을 활용한 <반바지 착용 출퇴근제>를 동절기에는 <웜에션셜 착용>을 권장하기도 하였습니다.
이후 매년 진행되고 있는 에너지 절약 캠페인은 에너지 저소비 사회를 이끌어 가는 데에 일조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업무 효율성 향상에서 큰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일회용 제품 사용 제한 - 임직원 텀블러 배포
매년 일회용 컵으로 인해 약 40억 그루의 나무가 사라지며,
일부 종이컵에서는 건강에 치명적인 환경호르몬도 검출된다고 합니다.
(주)티비에이치글로벌은 건강과 환경을 지키는 작은 실천에 동참하고자 2014년부터 삼성동 사옥에서 일회용 컵 사용을 전면 중단하고 텀블러를 사용하는 'Bring your cup'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