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코리아
TRANSPARENT AND FAIR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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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OREA
가장 한국적인 것을 패션으로 승화시키고, 우리의 역사를 기억하기 위한 (주)티비에이치글로벌의 노력입니다.
한국의 미를 패션으로 승화시켜 대중화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우리의 역사를 재조명하고 기억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습니다.
2006 독일월드컵
붉은악마 공식 응원복 REDS GO TOGETHER
베이직하우스는 2006 독일 월드컵 당시 붉은악마의 공식 응원복 ‘Reds go together’ 를 제작하였습니다. 한국 전통 문양을 티셔츠 우측 하단에 흰색 줄무늬로 형상화한 이 티셔츠는 100만장 이상 판매되며 거리를 온통 붉게 물들였습니다.
우리가 매일 말하고, 듣고, 쓰고, 보는 한글을 입다
입는한글展
베이직하우스는 2014년 매일 말하고, 듣고, 쓰고, 보는 한글의 뛰어난 디자인을 입음 으로써 아름다움과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되새기기 위한 <입는한글> 전시를 개최했습 니다. 이 전시에서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한글을 20여 종의 한글 티셔츠를 선보였으며, 특히 한정판 티셔츠 6종은 판매를 시작한지 1시간만에 ‘완판’되는 기록을 세우기도 하였습니다.
베이직하우스는 이 캠페인을 통해 발생한 티셔츠 판매 수익 전액을 한글 발전소 창립기금으로 기부하였습니다.
안중근 의사 하얼빈 의거 105주년 기념
도마정신(DOMA SPIRIT) 캠페인 전개
베이직하우스는 안중근 의사의 하얼빈 의거 105주년을 맞아 안중근 의사를 재조명하는 아트 콜라보레이션 <도마정신>을 진행했습니다.
아티스트 5인이 안중근 의사를 기리는
디자인 패턴을 제작해 베이직하우스 홈페이지에서 오픈소스로 대중에 무료 배포했으며,
패턴을 활용한 리미티드 에디션 배지와 에코백을
한정 제작해 판매하기도 했습니다.
안중근 의사 하얼빈 의거 105주년 기념
하얼빈행 야간열차를 타라 공모전 진행
베이직하우스는 안중근 의사 하얼빈 의거 105주년 기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안중근 의사를 티셔츠 디자인으로 표현하는 공모전을 개최하기도 했습니다. 공모전 입상작을 모아 <중근중근> 전시를 진행하는 한편, 우승팀이 실제 의거 장소를 둘러 볼 수 있는 하얼빈행 투어 기회를 제공하기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