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라이더들의 안전한 주행을 응원합니다”
쥬시쥬디, 라임코리아와 여성의 날 기념 컬쳐 콜라보레이션 캠페인 진행
▶3월 8일 국제 여성의 날을 맞아 라임코리아와 함께 여성 라이더를 응원하는 캠페인 진행
▶ 4월부터 본격적인 캠페인 시작 ··· 쥬시쥬디만의 유니크하고 감각적인 컨셉과
마이크로 모빌리티가 만나 새로운 패션 문화 창조할 것으로 기대
여성 영캐주얼 브랜드 ‘쥬시쥬디(JUCY JUDY)’가 오는 4월부터 여성들의 안전하고
즐거운 라이딩을 지지하고자 글로벌 1위 전동킥보드 공유 회사 라임코리아와 함께
컬쳐 콜라보레이션 캠페인을 진행한다.
라임(Lime)은 오는 3월 8일 국제 여성의 날을 맞아 전세계 여성들이 보다 안전하게
라이딩을 즐기고, 다양한 교통수단에 평등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응원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쥬시쥬디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라임코리아와 함께 콜라보레이션 캠페인을 진행하며
여성 라이딩 문화 확산에 앞장설 예정이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밀레니얼 세대에게 이미 새로운 친환경 이동수단으로 자리잡은
공유 마이크로 모빌리티 서비스와 쥬시쥬디만이 가지고 있는 유니크하고 감각적인 컨셉이
함께 만나 기존에 없던 새로운 패션 문화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쥬시쥬디는 개성있는 글로벌 아티스트와의 아트 콜라보레이션을 매 시즌마다 선보여 왔다.
라임코리아와 함께하는 이번 캠페인은 첫 번째 컬쳐 콜라보레이션으로 새로운 시도를 즐기는
크리에이터들을 응원하고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기획하게 됐다.
쥬시쥬디 관계자는 “최근 전동킥보드 사용이 많아지면서 여성들의 안전한 라이딩을
응원하기 위해 기쁜 마음으로 진행하게 됐다”고 말하며
“쥬시쥬디는 이번 컬쳐 캠페인처럼 아트 콜라보레이션 외 다양한 분야와 함께
협업함으로써 트렌디한 패션 문화를 창조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라임은 2017년 미국 캘리포니아에 설립되어 미국 시애틀과 LA, 독일 베를린, 프랑스 파리 등
현재 120개 도시, 30개국에 서비스하는 글로벌 1위 공유 전동킥보드 기업이다.
작년 10월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국내 론칭 후 서울과 부산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며
사용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쥬시쥬디와 함께 라임은 시그니처 안전 교육
퍼스트 라이드(First Ride) 및 캠페인 기념 프로모션 쿠폰 제공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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